청정낙월지킴이 낙월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영광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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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3-08 [15:19]


청정낙월지킴이 낙월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영광군에 기탁


[세종타임즈] 낙월면 자율방범대은 지난 3월 8일 영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영광사랑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낙월면 자율방범대는 10여명의 회원이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지 못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성금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대신하기로 했다.

낙월면 자율방범대는 연중 낙월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낙월에서의 편안한 관광과 머무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 헌신해 왔고 매년 새해 마을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으로 나눔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최연진 대장은“낙월면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고향을 지키며 안전한 낙월, 관광객들이 머무를 때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낙월면 자율방범대회원들은 지역사랑의 마음이 그 어느 지역보다 강하고 만날 때마다 따뜻한 정을 주는 회원들이다.

어려운 시기에 또 다시 지역의 봉사를 위해 앞장서 성금을 기탁해 주시고 묵묵히 고향을 지키며 고향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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