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추진

가 -가 +

강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1-26 [16:58]


의성군청


[세종타임즈] 의성군은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혜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며 건강보험료 본인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제비 본인 부담금에 한 해 매월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치매진단코드 및 치매 치료제가 명시된 대상자의 처방전, 본인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인 어르신용 기저귀, 약달력 및 약 보관함, 물티슈, 인지강화용품을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당 사업 외에도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사업,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세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