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1년 수산진흥사업 지원

20여개 사업에 약 50억원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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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1-26 [16:55]


울진군청


[세종타임즈] 울진군은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2월1일 ~ 2월 26일 까지 울진군 홈페이지에‘2021년 수산진흥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신청을 받는다.

올해 어업인 지원사업은 어선어업과 양식업, 수산물 유통업, 수산자원조성 등 20여개 사업에 약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어선의 노후화된 장비 교체와 안전장비 등을 지원 해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어획량 확보를 통해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식어업인과 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한, 어·패류 자연재해 피해예방과 고소득 어종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수산자원을 조성해수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2021년 수산진흥사업은 별도 공고된 생분해성 어구보급지원사업을 포함한 20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2월 말까지 울진군 해양수산과 또는 죽변·후포수협으로 신청가능하다.

지원사업 신청자에 대해서는 각 사업 별 해양수산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 후 3월경 통보 할 예정이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해양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과 안정적인 어업인 소득창출을 통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어업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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