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모든 코로나 자가격리자 해제 전 추가 검사_수정

자가격리 중 무증상 확진자 발생 … 확산 방지 위해 해제 전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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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4:43]


철원군청


[세종타임즈] 철원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모든 주민들에게 해제 전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최근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격리자를 대상으로 격리 해제 1일전 검사를 진행한다.

철원군 보건당국은 이에 대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해제 전 검사는 11월28일부터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철원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중지되며 추후 검진 검사 확대시 재개될 예정이다.

기존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 입소자 또는 종사자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및 교원 확진환자의 동거가족 만 65세 이상 방역강화 대상국가 입국자 및 기타 지정국가 입국자였다.

철원군 관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모든 격리자를 대상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며 “자가격리자는 하루 전 선별진료소를 찾아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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