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2021년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 안간힘

11. 25 국회 방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예결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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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6:58]


이철우 도지사, 2021년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 안간힘


[세종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5일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했다.

이른 아침부터 국회를 찾은 이 지사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추경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국민의힘 예결위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등 여야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경북도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구미 스마트 산단 등 지역의 핵심현안 반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사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총력을 집중했다.

특히 이 지사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경북에 지역 현안들이 많지만, 영일만 횡단대교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고 특히 포항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 요청했으며주호영 원내대표도“잘 알고 있다, 끝까지 노력해, 영일만 횡단대교가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일만 횡단대교는 포항시 남구와 북구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 1조 6,189억원을 투입해 동해 고속도로의 유일한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며 본 사업이 준공되면 경북은 물론 부산·울산과 강원, 수도권을 연결해 국가경제 활성화와 동해안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2008년에‘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지정되어 추진되어 왔으나, 영일만 횡단구간은 번번히 사업계획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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