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주택화재 피해학생 가정에 위로의 마음 전해

교육청 직원들, 성금 455만 원 모아 피해가정에 전달

가 -가 +

박은철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17:31]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세종시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13시 40분경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매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교육청 직원들은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55만 원을 피해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접한 최교진 교육감은 16일 자매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끔찍한 화재사고로 어린 아이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다”라며,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세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