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가족봉사단, 사과 키워 사랑 나눠

산내면 사과 재배부터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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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기사입력 2019-11-14 [15:52]

    한화디펜스 사과 전달식

[세종타임즈] 한화디펜스 가족봉사단이 밀양시 산내면 농가의 사과밭을 임대해 일년 동안 가꾼 사과 350박스를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3일 창원 한화디펜스 제2공장 강당에서 한화디펜스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열렸으며 한화디펜스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350박스의 사과는 지역아동센터, 대한노인회, 그룹홈, 장애인협회를 포함한 도내 복지 시설과 밀양시 보훈가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 관계자는 “재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기업 봉사단이 참여해 수확물을 도내 어려운 계층에 후원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기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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