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용 독려… 올해 2500명 카드 신청해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연말까지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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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사입력 2019-11-14 [15:46]

    완주군

[세종타임즈] 완주군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연말까지 사용 완료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 및 문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시설 등이 열악한 실제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전업적 여성 농어업인들이 대상으로 건강관리, 문화생활 및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급되고 있다.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음식점, 마트, 화장품점, 주유소, 스포츠용품, 수영장, 사우나, 영화관, 미용실, 서점 등 완주군 내 2만7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지원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고 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증가됐다. 이에 작년보다 1000여명이 늘어난 2500명의 여성농업인이 생생카드를 신청했다.

생생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넘기면 지원액은 자동 소멸된다. 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신청자는 농협은행을 통해 발급받아 연내 사용해야 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문화, 여가 활동 등의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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