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봉파출소와 이마트 수지점에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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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
기사입력 2019-10-18 [16:50]

    해남군

[세종타임즈]해남군은 2019년 제1회 해남미남축제 기간 중 단체 관광객 특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우선 관내 관광지에 대한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는 축제가 열리는 대흥사를 비롯해 두륜미로파크, 고산윤선도유적지, 땅끝전망대,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 명량대첩지로, 축제를 즐긴 이후에도 해남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 인센티브 지원조건도 완화된다.

축제장 방문 확인서 제출시 관내 지출액 대비 인센티브 지급금액이 50%를 초과할 경우 인센티브 지원금액을 1/2 감액하는 규정을 유예하게 된다.

또한 축제현장 방문 시 유료관광지 1개소로 실적이 인정된다.

해남군 관광인센티브는 25명 이상이 당일과 1박,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지원금을 차등화해 1~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여행사가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일정 등을 담은 여행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광지 등 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행기간 동안 해남 관내 유료관광지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축제기간 동안에는 축제장을 방문해도 실적으로 인정된다.

명현관군수는 “축제기간에만 지원되는 특별 인센티브인만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해남미남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해남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민들이 관광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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