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2년까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도면 오류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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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사입력 2019-09-23 [17:27]

    정선군

[세종타임즈] 정선군은 지적공부의 신뢰성과 지적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연차적으로 “지적도 오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적도 오류 정비사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으로 발급되고 있는 지적도면 전산자료의 축척간, 도곽간, 필지간 경계 접합·이격 등의 부접합 등의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의 지적도의 전산자료는 일제강점기 1910년부터 1918년까지 조선토지조사령과 1916년부터 1924년까지 조선임야조사령에 따라 우리나라 전역의 토지에 대하여 작성된 지적원도와 임야원도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근간으로 전산화하였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2022년까지 총 5억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군 전체 전산도면의 정비를 지적측량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대행하여 추진하게 된다.

김충영 민원과장은 그동안의 지적도면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기준으로 관리되어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었으나, 이번 지적도 정비사업을 통한 전산도면 정비로 정확한 지적도면 발급과 지적측량 처리기간 단축 등의 저적민원 서비스 개선과 지적재조사사업 및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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