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트레킹관광단체 인제‘트레킹 명소’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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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기사입력 2019-09-23 [17:26]

    인제군

[세종타임즈] 인제군이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내설악의 관문인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인제 트레킹 명소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군은 강원도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에서 추진 중인 도내 트레킹명소 연계 신규상품 개발에 따른 싱가포르 트레킹 관광단체가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관광객의 일정은 1일차는 인제 자작나무숲 트레킹과 용늪자연생태학교를 탐방하고, 인제용늪자연생태학교 펜션에서 숙박을 하며, 2일차에는 대암산 트레킹과 함께 인제스피디움에서 숙박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유전자보호구역이자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인제 곰배령 트레킹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현재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인제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겨울에 눈으로 덮힌 인제 자작나무숲의 절경에는 많은 동남아 관광객이 방문 의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군에서는 인제군을 트레킹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도내 최초로 인제군 소양강 둘레길에서 백패킹 문화조성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트레킹을 테마로 한 인제천리길 걷기축제도 진행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제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트레킹 코스의 발굴 및 홍보로 지나치는 관광지가 아닌 걸으면서 자연과 호흡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서의 인제군을 알리는데 보다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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