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발달 이해하기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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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기사입력 2019-03-20 [19:25]

 

 

 

 

▲     © 세종타임즈

 

 

엄마들은 발달이라고 하면 대부분 태어나서

뒤집기, 기어다니기, 걷기등등 이후의 발달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적인 면에서의 발달은 엄마 몸에서 수정이 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통틀어 발달이라고 합니다.

 

발달은 유전적요인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도 작용을 합니다.

 

저는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확연히 느끼는 건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함을 몸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2년의 시간차를 가지고 태어난 세 아이들 중에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이 된 셋째는 위에 두 아이들보다 인지적인 측면에서

습득 능력이나, 모방능력이 뛰어남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어머님들께선 우리 셋째아이가 제일 느린데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이란 공간에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첫 아이한테 쏟았던 정성과 사랑,

가족들의 관심도와 아이를 향한 민감성 반응들도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은 성장, 성숙, 학습의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은 외부적으로 보이는 키나 몸무게 등의 양적변화가 있고,

성숙은 신체 및 심리적 구조의 변화 즉 운동기능, 뇌의 분화 및 기능화,

이차성장의 발현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은 환경적 자극 경험으로 연습이나 훈련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발달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학습을 제일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발달시키기 위해선 신체적 성작이나 건강, 정신적 구조의 성장도 중요하고,

학습도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는 균형적인 발달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발달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아이가 균형적인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마의 이런 양육태도는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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