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세종풀잎노리학교 전통놀이

민족고유정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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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혜
기사입력 2017-02-15 [10:51]

 

        세종풀잎노리학교 놀이마당

    전통놀이는 민족고유 정서 경험,전통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학습하게 된다.

 2월11일 토요일 도담동 주민 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가 있었다.

세종노리학교는 매월 실시 하기로한 놀이가 두 번째로 놀이마당을 주관하였다.

 

▲     © 행복세종타임즈

 

마침, 정월대보름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점점 흥미를 느끼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관심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알차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임원들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한다. 전통놀이의 개념으로 교육적인 가치는 상상 이하로 상당한 효과를 보게 된다. 이날 참석하는데는 1인당 5천원이며 특별한 예산과 후원을 통하여 주최하는게 아닌 자발적인 부담을 선택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였다.전통놀이는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을 놀이 형식에 담아 아이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문화 프로그램으로서 교육활동의 역할을 한다. 전통놀이를 통해 민족 고유의 정서를 경험하고 전통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학습하며 자신들의 사고와 행동에 이를 반영하여 새로운 놀이문화를 창출해 나간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통놀이는 세계, 인간, 문화를 연결 짓는 고리로 평가된다. 최은실 선생은 “전통놀이란 민간에 전승되어 오는 여러 가지 놀이로서 황토색을 지니고 전통적으로 늘 행하여 오는 놀이입니다” 라고 정의하였다.

 

 

▲     © 행복세종타임즈

 

놀이문화는 계속적으로 행해지면서 민간에 의해 전승되어 오는 여러 가지 놀이로서 전통성, 역사성, 고유성, 지속성을 지니는 놀이다. 이러한 전통놀이의 유래나 생성동기를 살펴보면 단지 재미와 즐거움을 찾기 위해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사회의 신앙과 가치관, 효율적이고도 새로운 생산을 위한 준비와 기원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통놀이의 개념 과 가치는 현대사회의 구조로볼 때 특별한 날에만 볼 수 있고 행하여지는 현실이 되었다. 이에 임정은.김란 교장은 세종풀잎노리학교 민간단체에서는 매달정한 날짜에 신청하는 가족단위 위주로 점차 활성화를 시킬 예정이며 누구라도 함께 놀이를 통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기자/ 박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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