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채용 자기소개서, 꿀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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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생학습교육원 원장 정대영
기사입력 2017-12-28 [20:44]

 

▲     © 세종타임즈

 

올해 취업시장의 핫이슈는 국가직무능력(NCS)기반을 반영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며, 취업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되었다. 블라인드 채용은 채용과정(입사지원서⦁이력서⦁면접 등)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는 출신지,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고(채용분야가 특별히 일정이상의 학력⦁신체조건을 요구하는 경우 제외), 실력(직무능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2017년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약 332개(종사원 284,000명)의 모든 공공기관, 일부 지방 공기업(2017년 160여개)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대기업 등 민간부문에까지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사회변화와 일자리의 변화 등에 따라 공무원, 공공기관의 선호도가 높게 증가되면서 올 한해의 취업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불어옴에 따라 안정된 직장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발생되고 있다.

    

능력중심의 취업시장 변화에 따라 공공기관, 대기업 등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은 변화된 취업시장에 맞추어 직무중심의 능력배양에 대비하여야 하며, 학벌, 학점, 영어 등의 스펙보다 구체적인 직무관련 경력이나 경험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나만의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취업전략이 될 것이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NCS기반의 능력중심 채용이 확산되면서 스펙의 중요성은 점점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직무와 관련이 있는 스펙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채용과정에서 입사지원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킨 사람들 중에서 더 나은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으로 반영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께 제출되기도 하는 이력서에서 여러 가지 직무관련 평가요소나 연관성을 알 수 있고, 채용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이력사항의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스펙의 요소들이며, 채용과정에서 스펙은 일정한 최소 기준을 충족을 시키면 그 이상의 수준은 특별히 더 유리하지도 않고, 당락에 특별히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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