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동통장협의회 '농촌 봉사활동' 실시

공주시 우성면 태풍피해농가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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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4:5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주민센터 직원과 통장 15명은 지난26일, 자매결연지역인 공주시 우성면을 방문하여 제13호 태풍 ‘링링’ 및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며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쓰러진 벼를 방치할 경우, 병충해 위험에 노출되어 품질 저하, 생산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 되어 신속한 피해복구가 중요하다.

 

이에, 소담동 직원 및 통장들은 한톨의 쌀이라도 더 건지기 위해 힘껏 벼를 묶어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소담동 통장협의회 정경아 회장은 “이번 봉사가 양 지역 우호증진과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됐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돕게 되어 보람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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