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한빛도서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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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기사입력 2019-04-26 [14:00]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모습

[세종타임즈]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지역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주제는 “인문학으로 가는 길, 건축과 도시재생으로 공간 읽기”이며 최근 트렌드인 도시재생을 건축의 시각으로 접근해 이해할 수 있는 강연과 탐방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건축으로 읽는 인문학 – 김해의 도시와 건축’을 소주제로 1차 운영을 시작하며, 6월 11일부터 2차 ‘도시재생으로 들여다보는 우리 동네’, 7월 2일부터 3차‘부산의 산복도로 마을’로 이어지는 6회의 강연, 3회의 탐방 일정을 거쳐 7월 23일 후속모임 ‘나의 삶터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로 마무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선정을 통해 특성화 분야인 철학, 탐방과 관련되어 자주 선택되는 역사의 틀에서 다소 벗어나, 건축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1차 신청은 4월 30일 10시부터 진영한빛도서관 사무실에서 받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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